여자 농구 우리은행이 신한은행과의 개막전을 25점 차 대승으로 장식하며 7년 연속 통합우승을 향해 기분 좋게 출발했습니다.
우리은행은 아산 홈 경기에서 박혜진과 토마스가 41점을 합작해 70대 45로 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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