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소방재난본부가 중증 화상 환자에게 치료비를 지원하기 위해 내년도 '몸짱 소방관' 달력을 팔기 시작했습니다.
지난 5월 선발대회에서 뽑힌 소방관 12명이 모델로 나섰고 사진작가 오중석 씨가 재능기부로 참여했습니다.
몸짱 소방관 달력 판매는 올해로 5번째인데 수익금 전액은 중증 화상 환자 치료비로 지원될 예정입니다.
달력 한 부의 가격은 119의 상징성을 담아 만 천900원으로 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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