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강제징용 판결’ 이견…한일 상의 회의 연기
채널A News
2018-11-18
Views
16
Description
Share / Embed
Download This Video
Report
한일 상공회의소 회장단 회의가 대법원의 강제징용 배상 판결에 대한 이견으로 무기한 연기됐습니다.
한일 회장단 회의는 당초 지난 12일부터 이틀간 열릴 예정이었습니다.
그러나 일본상의가 한국 대법원 판결에 대해 우려를 전달해왔고 이에 따라 사실상 취소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일본상의 수장인 미무라 아키오 회장은 배상 명령 판결을 받은 신일철주금의 명예회장입니다.
Show more
Share This Video
facebook
google
twitter
linkedin
email
Video Link
Embed Video
<iframe width="600" height="350" src="https://vntv.net//embed/x6xdwfp"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Preview Player
Download
Report form
Reason
Your Email address
Submit
RELATED VIDEOS
02:15
3일 앞당긴 日 강제징용 판결…법원 “소송 권한 제한”
01:54
日 강제징용 판결…3년 전 대법원 소수의견 따랐다
01:47
한·일 외교장관 35분간 양자회담…“강제징용 간극 커”
01:53
[단독]강제 북송 뒤 매뉴얼 회의…“위법 소지 있다” 부처간 이견
02:20
“민주주의가 동맹의 기초”…한미 국방 회의 연기
02:58
임종석, 당 지역 특강서…“尹, 가장 무능하고 나쁜 대통령”
05:26
‘明文 갈등’ 폭발…고민정 최고위원 사퇴, 비명계 탈당 행렬
03:54
고민정 “‘채 상병 특검’, 대통령 목 겨누고 있어”
07:39
‘타는 냄새’ 의문의 810호…비어있던 객실서 발화?
04:48
원희룡 “배신의 정치는 성공하지 못해”
12:32
[핫플]대법, ‘정진석 실형’ 판사 정치성 글 조사 착수
02:25
물살 덮치는 순간까지 ‘찰칵’…파도 휩쓸린 관광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