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제네시스 G70이 자동차 전문지인 미국 모터트렌드로부터 '2019 올해의 차'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올해의 차 평가에는 BMW 3시리즈 등 국내외 19개 차종을 대상으로 이뤄졌고, 한국 자동차가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모터트렌드는 제네시스가 BMW 3시리즈의 대항마인 G70을 만들어 냈다며, 벤츠 C클래스와 아우디 A4보다 고급스럽고 기민하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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