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거돈 부산시장과 응웬 티 킴 응언 베트남 국회의장이 만나 부산과 베트남 사이 우호협력 증진을 약속했습니다.
오거돈 시장은 부산시는 지난 1995년 호치민시와 자매결연을 맺은 뒤 여러 분야에서 교류를 활성화하고 있다면서 베트남에 진출한 부산기업 지원을 부탁했습니다.
응웬 티 킴 응언 국회의장은 한국에 20만 명의 베트남인이 있으며, 베트남에도 그만큼의 한국인들이 있다며 부산시가 다문화 가정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습니다.
손재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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