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의 손흥민 선수가 유럽 챔피언스리그 바르셀로나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70분 동안 뛰었지만, 아쉽게 득점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손흥민은 팀 내 최다인 유효슈팅 3개를 기록하며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지만, 골키퍼에 막혔습니다.
최근 프리미어리그 2경기 연속골을 기록한 손흥민은 후반 30분 교체돼 벤치로 물러났습니다.
토트넘은 전반 7분 바르셀로나 뎀벨레에 선제골을 허용한 뒤 후반 40분 루카스 모우라의 동점골에 힘입어 1대 1 무승부로 경기를 끝내 에인트호번과 비긴 인터밀란을 따돌리고 조 2위로 16강에 진출했습니다.
김재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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