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가 주 52시간 근무문화 정착과 직원복지 향상을 위해 사내외 휴양시설을 그룹사와 협력업체 임직원 모두에게 개방하기로 했습니다.
포스코는 평창동계올림픽 기간에 기자단 숙소로 사용된 건물 등 휴양시설 350실을 추가로 확보하고 전국의 669실을 이번 주말부터 그룹 계열사와 협력업체에 개방한다고 밝혔습니다.
포스코는 이번 휴양시설 확대가 상생과 협력의 기업문화 확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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