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국제도시에 있는 '아트센터 인천'이 바이올린의 여제 '힐러리 한'의 바흐 무반주 독주회를 엽니다.
올해로 데뷔 20주년을 맞는 힐러리 한은 바흐 음악으로 데뷔 앨범을 발매한 최고의 바흐 연주가라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달 16일 개관한 아트센터 인천은 그동안 시립교향악단과 피아니스트 조성진 공연 등을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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