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디펜딩 챔프 SK가 7년 만에 8연패 수렁에 빠졌습니다.
SK는 안양 원정 경기에서 주전들 줄부상과 외국인 선수의 부진 속에 KGC인삼공사에 83대 78로 졌습니다.
전자랜드는 최하위 삼성을 102대 85로 꺾었고, 선두 모비스는 3점 슛을 하나도 넣지 못하는 외곽 난조로 오리온에 10점 차로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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