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프로배구 최하위 현대건설이 도로공사를 3 대 1로 꺾고 올 시즌 2승째를 거뒀습니다.
외국인 선수 마야가 33점, 양효진이 25점을 올리며 팀 득점의 절반이 넘는 58점을 합작했습니다.
앞서 열린 경기에서는 GS칼텍스가 흥국생명을 3 대 0으로 완파하고 2위로 올라섰습니다.
허재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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