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화장실서 벌서다 숨진 아이…수년간 학대 정황
채널A News
2019-01-04
Views
131
Description
Share / Embed
Download This Video
Report
한국 4세 여아 사망, 막을 기회 수차례 있었다
한국 아동보호기관, 사고 전날까지 가정방문 요청했지만… 친모, 거부
한국 "부모가 가해자여도 동의 필요해 제한적인 사후관리가 비극 불러"
[2019.1.4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132회
Show more
Share This Video
facebook
google
twitter
linkedin
email
Video Link
Embed Video
<iframe width="600" height="350" src="https://vntv.net//embed/x700yu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Preview Player
Download
Report form
Reason
Your Email address
Submit
RELATED VIDEOS
01:42
[단독]“아이 팔은 쉽게 빠져요”…또 학대 정황
09:39
“아이 팔은 쉽게 빠져요”…또 어린이집 학대 정황
01:52
[단독]“간병인이 아무 데도 못 가게 해”…나눔의 집 할머니 학대 정황
06:44
[사건을 보다]34kg으로 숨진 스무살…‘학대 동영상’ 보니
01:42
창녕 학대 아이 친엄마 “감정 조절 못했다”…뒤늦은 후회
03:34
[사건을 보다]3년 방치 아이 시신 머리뼈에 구멍…“학대 가능성”
01:57
창녕 학대 부모, 아이 입원 중에도 “아동 수당 달라”
01:49
“아이 숨진 날도 폭행”…친부는 계모 탓만
02:13
초등생 아이 유학 보낸다더니…멍투성이로 숨진 채 발견
01:31
또 정인이처럼…국과수 “숨진 아이 대장 파열 추정”
01:45
숨진 후 드러난 ‘인천 그림자 아이’…“무연고자 사망 처리”
02:02
아이 숨진 뒤에도 보육수당은 챙겨…구미 3살 엄마 구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