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청와대 2기 참모진 교체와 관련해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쇄신과 경제 성과 도출, 소통 강화 의지를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재정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노영민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은 3선 국회의원으로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장을 역임했던 만큼 경제 활력을 키울 최적임자라고 말했습니다.
또 3선 의원을 지낸 강기정 정무수석은 당·정·청 대화는 물론, 야당과의 협치를 이끌어 낼 적임자이며, 윤도한 소통수석은 30년 경력의 언론인 출신으로 소통 강화에 정점을 찍을 인사라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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