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이광연 앵커, 박석원 앵커
■ 출연 : 마미손 / 래퍼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앵커 : 아니면 신입이시기 때문에 선배 래퍼으로서의 매드클라운은 어떻게 보십니까?
[마미손 / 래퍼 : 그냥 응원하는 입장입니다. 그분이 더 잘됐으면 좋겠고 활동 연차가 꽤 되신 걸로 아는데 뭔가 이미 소개가 많이 돼셔서 뭔가 새롭게 리브랜딩을 하셔야 될 것 같다는 게 저의 개인적인 입장이고요.]
◆ 앵커 : 래퍼들은 서로 공격하기도 하는데 다시 이제 브랜딩을 다시 하는 리브랜딩?
[마미손 / 래퍼 : 그렇죠. 어찌됐든 대중가수들은 엔터테이너들은 소비가되잖아요, 대중들에게. 그리고 요즘 같은 정말 이런 유튜브 시대에서는 그 소비 속도가 굉장히 빠르고 문화 소비가 굉장히 빠르게 이뤄지고 있고 그리고 워낙 여러 가지 많은 콘텐츠들이 나오다 보니까 그런 것들이 훨씬 점점 더 가속화되는 것 같은데 그런 의미에서 봤을 때 뭐랄까. 좀 새롭게 뭔가를 시도하셔야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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