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수형명부 조사…독립운동가 5323명 확인

채널A News 2019-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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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수감됐던 독립운동가가 모두 5천 323명이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가보훈처는 '수형인 명부' 전수조사를 통해 독립운동으로 옥고를 치른 수형자를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유공자 포상을 받지 않은 수형자가 절반에 가까운 2천487명으로 이들은 3·1운동 100주년인 올해 독립유공자로 포상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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