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 바다의 선물! 굴과 갱으로 즐기는 섬마을 바다 밥상

채널A Life 2019-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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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 바다를 품은 문갑도 주민들은
사시사철 풍부한 해산물로 다양한 음식을 즐겼다는데,
입맛 돋우는 별미 '굴 겉절이'와 갱과 된장을 으깨 찬물을 부어 먹는
갱국과 말린 우럭으로 만든 찜까지!

신대동여지도 매주 일요일 오전 7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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