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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선 사기극 주범, ‘바지사장’ 앞세워 또 사기
채널A News
2019-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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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스코이호 사기' 현재 진행형… 회사 이름만 바꿔
해외 도피 중인 주범, '국내 대리인' 내세워 또 사기
'적색수배' 중인데… 이름 바꿔가며 '새 코인' 판매
[2019.1.22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14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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