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건설업체인 파인건설이 '희망 2019 나눔 캠페인' 성금 5천만 원을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습니다.
대전시는 기탁된 이웃돕기 성금이 지금까지 48억 원으로, 이달 말까지 목표로 삼은 59억 원의 81%를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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