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1일) 저녁 7시쯤 제주도 서귀포시 하예동의 리조트 주차장에 세워져 있던 1톤 트럭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트럭에 실려있던 공사 자재 등이 불타 소방서 추산 7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짐칸에 실려있던 인화성 물질인 목재 마감 페인트가 자연 발화하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1902220021539778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