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현장] 최재형ㆍ허위ㆍ박찬익 선생 등 독립유공자 후손 한국인 됐다
연합뉴스TV
2019-02-27
Views
175
Description
Share / Embed
Download This Video
Report
안중근 의사를 지원한 연해주 독립운동의 대부 최재형 선생 등 독립운동가 19명의 후손이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했습니다.
법무부는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아 독립운동가 19명의 후손 39명에게 대한민국 국적증서를 수여했다고 27일 밝혔습니다.
법무부는 2006년부터 해마다 독립유공자의 후손을 찾아 국적증서를 수여해왔고, 현재까지 1,118명의 독립유공자 후손이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했습니다.
Show more
Share This Video
facebook
google
twitter
linkedin
email
Video Link
Embed Video
<iframe width="600" height="350" src="https://vntv.net//embed/x733ulm"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Preview Player
Download
Report form
Reason
Your Email address
Submit
RELATED VIDEOS
02:01
[비즈&] 대우건설, 독립유공자 후손 주택 개선 2억원 기부 外
02:06
독립유공자 후손 재외동포 21명 '대한민국 국적' 취득
05:56
[출근길 인터뷰] 한국 해비타트, 독립유공자 후손 집 고쳐주기 사업
00:45
안중근 유묵, 경매서 13억원에 낙찰…독립유공자 후손 기업
12:12
[이슈+] 마라톤 기부천사 '션'…독립유공자 후손 위해 달린다
00:49
신관빈 선생 등 독립유공자 32명에 대한민국 '호적'
00:32
가수 션, 독립유공자 후손 위한 14호집 완성
00:35
윤대통령, '노무현의 남자' 변양균 경제고문 위촉
00:37
호우 피해 특별재난지역에 납세기한 연장 등 지원
01:16
[이시각헤드라인] 7월 18일 뉴스워치
00:40
의대생 집단유급 막아야…학년제 개편·유급 기준 조정
00:36
나토 공동성명 "북 포탄·미사일 수출 강력 규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