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116살 할머니, '세계 최고령' 기네스북 올라 / YTN

YTN news 2019-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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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살 일본인 할머니가 세상에서 가장 나이 많은 사람으로 기네스북에 올랐습니다.

일본인 카네 타나카 씨는 오늘 열린 기념식에서 세상에서 가장 나이 많은 사람이자 가장 나이 많은 여성으로서 기록을 인정받았습니다.

1903년 1월 2일에 태어난 타나카 씨는 기네스북에 오른 오늘이 인생에서 가장 흥분되는 날이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기네스북 역사상 가장 오래 살았던 사람은 1997년 122살로 숨진 프랑스 할머니 진 칼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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