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란 카나리아에서도 한국을 잊지 않은 희정씨의 이야기_사랑은 아무나 하나 30회 예고

TVCHOSUN 2019-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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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따뜻한 날씨와 아름다운 자연 경치

대서양의 하와이로 불리는 그란 카나리아

과거 한국 원양어선의 전진기지였던 곳

머나먼 타지에서 한국을 잊지 않고 살아가는 이들

3살 때 부모님을 따라 라스팔마스로 온 희정

애국가만 울려퍼지면 덩달아 흐르는 눈물

그녀가 눈물 흘리는 이유는?



사랑은 아무나 하나

4월 7일 토요일 밤 9시 10분 방송

[Ch.19] 재미에 감동을 더하다, TV조선
★홈페이지 : www.tv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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