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4일) 오후 6시쯤 대전시 관저동의 상가 건물 1층 음식점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났습니다.
불은 10분 만에 진화됐지만, 황 모 씨 부부와 종업원 등 3명이 심한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황 씨가 인화물질을 뿌리고 불을 지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상곤 [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1903150219534451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