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녘땅에 있든, 북녘땅에 있든 또는 해외에서 자란 동포든, 우리 민족이라면 가슴이 뭉클해지는 음악, 바로 아리랑입니다.
남북한 문화를 연결하는 소통의 창구가 되고 싶다며 직접 편곡한 아리랑 소나타를 연주하는 탈북 피아니스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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