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1일) 오후 1시쯤 충남 논산시 성동면의 양계장에서 불이 나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양계장 7개 동과 병아리 2만여 마리가 불에 탔습니다.
이상곤[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1903220328018671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