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년 동안 우리나라에서 스타벅스의 높은 성장을 이끈 이석구 대표가 물러나고 송호섭 상무가 새 대표로 스타벅스를 이끌게 됐습니다.
올해 70살로 임기를 끝낸 이 대표는 사이렌 오더와 디지털 혁신 등으로 '연 매출 1조 원' 달성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스타벅스 커피 코리아는 오늘(29일) 열린 주주총회와 이사회에서 현재 전략운영 담당인 송호섭 상무를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신윤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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