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영화 '악인전'(감독 이원태)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마동석, 김무열, 김성규 그리고 이원태 감독이 참석했다.
'악인전'은 우연히 연쇄살인마의 표적이 되었다 살아난 조직폭력배 보스 장동수와 범인 잡기에 혈안이 된 강력반 미친개 정태석, 타협할 수 없는 두 사람이 함께 살인마 K를 쫓으며 벌어지는 범죄 액션 영화로 오는 5월 개봉 예정이다.
- 영상연출: 정우석PD
eNEWS24 최신 클립 다시보기 : http://www.tving.com/smr/vod/player/P/C01_B1201584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