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의 도시 시애틀에서 라떼 아트에 도전! [윤진서의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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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의 도시로 유명한 시애틀에 왔다면 커피 시음은 필수! 식사 후 라떼 아트 창시자 David Schomer의 카페를 찾아간 진서, 그가 만든 카페라떼를 한 잔을 마신 후 “구름을 마시는 것 같았다” “지금까지 마셔 본 라떼 중 최고” 라며 깜짝 놀란다 이후 호기롭게 라떼 아트에 도전! 보기엔 쉬워 보였던 라떼 아트이건만, 커피 위엔 아무런 모양이 나타나지 않았다는 슬픈 이야기…

skyTravel 〈나 혼자 간다 여행 여배우 특집편〉 5회, 2017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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