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다리의 역습! 양재동 꼬마요정 먼치킨 가족] 일반적으로 변을 볼 때 항문낭액이 배출되지만 분비 능력이 떨어지면 염증이 차는 경우가 생긴다. 꼬리 주변을 자주 물거나 핥으면 질환을 의심해볼 수 있다. 또, 엉덩이 쪽에 탈모 증상이 생기는 것도 질환 신호 중 하나이다.
skyPetpark 〈식빵굽는 고양이 시즌2〉 25회, 201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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