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주·은하, 300년 넘은 모차르트의 단골 카페를 방문하다 [여자친구가 사랑한 유럽] 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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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차르트 생가에 다녀온 여자친구 유주 은하 구칠즈 갑자기 쏟아지는 비를 피할겸 모차르트가 생전에 단골로 갔다는 카페에 들리기로 하는데 18세기 초에 영업을 시작한 잘츠부르크에서 가장 오래된 카페 모차르트 및 유명 예술가들의 단골 찻집으로 유명하여 지금까지도 관광객들과 지역주민에게 두루 사랑받는 카페라고 한다.

skyTravel 〈여자친구가 사랑한 유럽〉 6회, 2016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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