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에서 날아온 외계 생명체처럼 보이는 정체불명의 생명체가 인간세상과 소통하려는 듯 기다란 촉수를 뻣어 움직인다 다른 한편에선 생선뼈를 발라놓은것 같은 기묘한 모양의 기계 생명체가 바다 아닌 허공을 가로지르고 있다. 우리가 미처 깨닫지 못했을 뿐 이들은 세상 어딘가에 존재하며 우리와 함께 살아가고 있다는 기계 생명체들인데 존재하지 않는 세계 지금까지 본적없는 새로운 생명체를 창조해 내는 그는 과연 누구일까? 차가운 금속에 생명과 아름다움을 불어넣는 기계생명체의 창조자 최우람 작가를 만났다.
skyA&C 〈아틀리에 STORY 시즌4〉 8회, 2016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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