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을 좋아했던 작가는 20년도 훨씬 지난 1990년쯤 오지나 다름없었던 이곳에 작업실을 마련했다는데 마을에서 산쪽으로 가장 깊숙히 들어간 곳에 비로소 아틀리에가 모습을 들어낸다. 마을이 한 눈에 내려다 보이는 산자락 아래 반듯하게 지어올린 작가의 작업실이 보이는데 5년전 새로 지었다는 작가의 작업실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 그런데 건물에 들어서자마자 뜻밖의 공간이 펼쳐졌다.
skyA&C 〈아틀리에 STORY 시즌4〉 5회, 2016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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