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은 2시 반부터 긴급 의원 총회를 열고 동료 의원을 성추행한 문 의장의 사퇴를 촉구한다며 맞서고 있습니다.
오전 의장실 항의 과정에서 임이자 의원이 문 의장 앞을 가로막으면 손대면 성추행이라고 말하자, 문 의장이 임 의원의 두 볼을 만졌는데 이를 두고 성희롱이라고 주장한 겁니다. 당시 상황 한 번 보시죠.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1904241443331798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