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6일 클로징멘트] 1년 전 ‘봄이 온다’고 했지만…

채널A News 2019-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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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온다.' 1년 전 우리는 이 한마디에 희망을 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압니다. 북한 비핵화라는 것이 지레 포기해서도 안 되지만, 김정은이 '내가 결심했다'고 말한다고 해서 성사되지는 않을 것이라는 걸 말이지요.

내일로 4.27 판문점 선언이 1년을 맞습니다.

하지만 북한이 거부한 기념행사는 우리만의 잔치로 열립니다.

뉴스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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