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석기 시대의 생활상을 간접 체험할 수 있는 연천 구석기축제가 경기도 연천군 전곡리 선사유적지에서 개막했습니다.
오는 6일까지 나흘간 계속되는 구석기축제는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데 특히 프랑스와 독일, 일본 등 해외 구석기 문화체험장이 눈길을 끕니다.
또 관람객이 직접 석기로 돼지고기를 잘라 구워 먹는 구석기 바비큐를 비롯해 원시인 복장을 하고 축제장을 돌며 각종 퍼포먼스를 펼치는 구석기 퍼포먼스와 구석기 패션쇼, 도끼 던지기 체험 등도 진행됩니다.
김학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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