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 DDP에서 사전 신청 시민을 대상으로 한 스페셜 투어가 진행됩니다.
서울시와 서울디자인재단은 오는 24일부터 DDP 개관 5주년 스페셜 투어인 '다시 보는 하디드의 공간'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스페셜 투어는 모두 4개의 코스로 진행되며 사전신청에 참여한 시민 88명이 우주선 모양의 지붕을 올라가 보고, DDP의 건축철학 강의도 들을 예정입니다.
건축가 고 자하디드의 유작으로 남은 DDP는 세계 최대규모의 비정형 건축물로 지금까지 4천2백만 명이 방문하는 등 서울을 대표하는 상징건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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