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선수 임은빈이 2016년 데뷔 후 93번째 대회인 E1 채리티오픈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경기도 이천에서 열린 최종일 다른 선수 3명과 10언더파 동타로 연장 승부에 돌입한 임은빈은 4차 연장전에서 김지현을 제쳐 정상에 올랐습니다.
상금 랭킹 1위 최혜진은 공동 24위에 머물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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