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자신이 제안한 사회적 가치 민간축제에 참석해 사회적 가치는 거스를 수 없는 대세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축제에는 최 회장은 물론, 기업인과 비영리단체 회원, 일반인 등 예상보다 2배 많은 4천여 명이 몰렸습니다.
최 회장은 사회적 가치를 전면에 내건 SK그룹이 장애인 의무 고용 비율이 부족하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공감의 뜻을 표하며 무조건 지키는 방법을 찾겠다고 답했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1905281557412278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