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5월 28일 클로징멘트] ‘청탁’ 권하는 정치의 덫
채널A News
2019-05-28
Views
24
Description
Share / Embed
Download This Video
Report
“욕심만 가득 담긴 청탁에 토할 것만 같다”
청와대 대변인을 지낸 한 정치인의 하소연입니다.
얼마나 청탁에 질렸으면 이런 글을 썼을까요.
정치인에게 청탁은 두 얼굴을 하고 있습니다.
민원과 청탁을 들어주면서 동시에 자신의 정치적 지지층을 늘려가는 수단으로 활용하곤 했죠
이런 푸념하고 싶지 않다면, 청탁 들어주고 표 모으는 옛날 정치방식부터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Show more
Share This Video
facebook
google
twitter
linkedin
email
Video Link
Embed Video
<iframe width="600" height="350" src="https://vntv.net//embed/x79lhm4"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Preview Player
Download
Report form
Reason
Your Email address
Submit
RELATED VIDEOS
00:44
[1월 28일 클로징멘트] 사막에 피라미드라도 짓긴 해야 하지만…
00:35
[3월 28일 클로징멘트]청와대 대변인의 ‘수상한 투자’
00:55
[6월 28일 클로징멘트] 트럼프 환심 사기 ‘A4 용지 한 장’
00:45
[5월 31일 클로징멘트] “내 이럴 줄 알았다” 되풀이되는 ‘인재’
00:37
[5월 29일 클로징멘트]나사 빠진 경찰
00:47
[5월 21일 클로징멘트] 올리브 가지에 막힌 렉서스의 길
00:36
[5월 1일 클로징멘트] 문무일 반발, 검찰개혁 논쟁 ‘신호탄’
00:44
[5월 24일 클로징멘트] 총탄보다 ‘지탄’이 더 무서운 시대
00:26
[5월 8일 뉴스A 클로징멘트]‘엄마’, 세상에서 가장 그리운 이름
02:13
김진의 돌직구쇼 - 5월 28일 신문브리핑
09:57
5월 28일 돌직구쇼 글로벌 신문 읽기
03:56
김진의 돌직구쇼 - 5월 28일 신문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