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남편 시신 바다에 버렸다”

채널A 뉴스TOP10 201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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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전 아내와 '펜션 입실'… 수 시간 뒤 아들만 퇴실
피의자 혼자서 펜션 퇴실… 피해자 행적 기록은 전무
피의자, 오른손에 '자상'… "혼자서 전 남편 살해했다"

※자세한 내용은 뉴스TOP10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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