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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남편이 무시”가 살해 이유?

채널A 뉴스TOP10 201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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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남편에 무시당해"… 고유정, 진술 과정서 강한 불만
고유정 "아이 엄마인데 무시하는 것 같아 기분 나빴다"
고유정 "전 남편 유학 생활비·육아까지 혼자 도맡아"

※자세한 내용은 뉴스TOP10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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