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의 대한민국 임시정부 100주년 특별 기획 4부작 '다시 걷는 독립대장정'이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주는 4월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 상을 받았습니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오늘 오전 서울 양천구 방송회관에서 시상식을 열고, "'다시 걷는 독립 대장정'은 중국 대륙에 남은 임시정부의 유적과 흔적을 답사해 독립운동가들의 희생과 독립 의지를 되새겨 보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또, "교사가 학생들에게 실제 유적지에서 설명하는 방식을 통해 현장감을 살리고 시청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고 덧붙였습니다.
YTN은 4부작 다큐멘터리와 별도로, 미처 방송에 담지 못한 항일 유적지를 포함한 12부작 영상 교보재를 제작해 각급 학교에 배포할 예정입니다.
최광희 PD [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6_201906191436395988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