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랏말싸미′ 송강호, 지하 세계 탈출! 이번엔 세종! ′배우로서 영광′

eNEWS24 2019-06-25

Views 17

배우 박해일, 전미선, 송강호가 25일 오전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점에서 열린 영화 ‘나랏말싸미’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영화 ′나랏말싸미′는 모든 것을 걸고 한글을 만든 세종과 불굴의 신념으로 함께한 사람들, 역사가 담지 못한 한글 창제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7월 24일 개봉.


영상연출: 정우석PD


eNEWS24 최신 클립 다시보기 : http://www.tving.com/smr/vod/player/P/C01_B120158470

Share This Video


Download

  
Report form
RELATED VIDE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