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리웰 교수 인터뷰

Views 1

지난해 12월14일 캐나다 밴쿠버시의 명문대학 브리티시 컬럼비아대 연구실에서 만난 행복학의 대가 존 F. 헬리웰 명예교수의 첫 인상은 삶의 근본을 추구하는 철학자와 같았다. 마침 연구실 이사를 준비 중이던 그는 팔순 고령인데도 아무 도움 없이 책장에 가득했을 책을 손수 일일이 이사 상자에 담고 있었다.

Share This Video


Download

  
Report fo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