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무장지대, DMZ 내부의 민간인 거주지인 경기도 파주시 대성동에 5G 네트워크가 구축됐습니다.
KT는 '자유의 마을'에 'DMZ 대성동 5G 빌리지'를 개소했다고 밝혔습니다.
마을회관에는 5G IoT 통합관제실이 구축됐으며, 46가구 전체에는 비상벨과 방송 기능을 갖춘'스마트 LED'가 설치돼 긴급상황 발생 시 이장에게 상황을 알릴 수 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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