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정부의 현금성 복지정책을 분석해 중앙정부와 역할분담을 협의하게 될 '복지대타협특별위원회'가 출범했습니다.
전국 169개 기초지자체가 참여한 특위는 염태영 수원시장을 위원장으로 선출하고 우선 지방정부의 현금복지 실태를 조사한 뒤 '현금성 복지정책 조정 권고안'을 정할 예정입니다.
복지대타협특위는 지방정부가 제각각 시행하는 현금성 복지로 재정이 악화하고 있다는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출범하게 됐습니다.
김학무 [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1907041729370685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