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말의 덫에 걸린 어느 앵커

채널A 뉴스TOP10 2019-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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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준 SBS 전 앵커, '불법촬영' 혐의 경찰 입건
휴대폰서 불법촬영물 발견 '혐의 인정'… "피해자에 미안"
"피해자는 평생 멍에"… 김성준 전 앵커 과거 발언 재조명

※자세한 내용은 뉴스TOP10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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