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7월 12일 클로징멘트] ‘허위자수’까지 시킨 軍
채널A News
2019-07-12
Views
16
Description
Share / Embed
Download This Video
Report
한달 전 목선 귀순 때도 그랬지만, 해군 2함대사령부를 생각하면 한숨이 나옵니다.
사병은 경계작전에 실패했고, 장교는 ‘대충 넘어가자’며 허위로 자수를 시켰습니다.
해군 참모총장은 국방장관에게조차 쉬쉬했습니다.
군은 한 해 50조원의 예산을 씁니다.
국토방위를 위해 기꺼이 쓰는 돈입니다.
우리 안보가 흔들린다면 국방예산이 부족해서인가요?
아닙니다.
우리 군, 더 긴장하고 더 정직해야 합니다.
뉴스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how more
Share This Video
facebook
google
twitter
linkedin
email
Video Link
Embed Video
<iframe width="600" height="350" src="https://vntv.net//embed/x7d3ks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Preview Player
Download
Report form
Reason
Your Email address
Submit
RELATED VIDEOS
01:52
[단독]‘사돈지간’ 9명, 생활고로 탈북…목선 타고 서해로 귀순
04:13
[핫3]4년 만에 ‘목선 귀순’…일가족 4명 “북에서 굶주렸다”
04:00
[핫3]‘목선 귀순’ 북 주민 “장기간 계획 세워 자유 찾아왔다”
01:58
北 일가족 4명, 우리 배에 줄 걸며 목선 귀순
00:45
[3월 12일 클로징멘트] “참아요, 또 참아요!”
00:52
[8월 12일 클로징멘트]남은 돈은 3858원…버티지 못했다
00:35
[2월 12일 클로징멘트] 김병준의 셀프 회초리
00:36
[4월 12일 클로징멘트] 14시간 날아가 단독회담 ‘2분’
00:41
[7월 17일 클로징멘트]뜨거운 가슴 vs 차가운 머리
00:41
[7월 31일 클로징멘트]“북한은 늘 그러지 않았나?”
00:54
[7월 19일 클로징멘트]세 번째 우주인처럼 우리도 주인공
00:47
[7월 4일 클로징멘트]그만하라는 뜻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