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인천 중소벤처기업청 등 14개 기관과 함께 일본의 수출규제 확대와 관련한 실무대책회의를 열었습니다.
인천시는 주요 수입품목인 반도체와 자동차 부품 등 업종별 현황을 파악하고 수출규제 관련 TF 상황실을 마련해 피해기업의 애로사항 상담 창구로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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