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문재인 대통령의 북한 도발에 대한 대응을 비판하는 과정에서 장애인 비하로 받아들여질 수 있는 표현을 써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또, 국가안전보장회의, NSC를 잘못 말해 주변에서 고쳐주는 해프닝도 있었습니다.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황교안 / 자유한국당 대표 : 대통령은 NCS 한 번도 참석하지 않고 있고, NSC(국가안전보장회의) 한 번도 참석하지 않고 있고, 청와대는 예의주시하겠다는 서면 브리핑 한 장이 전부입니다. 그것이 전부입니다. 일본의 수출 규제에는 국무회의 생중계까지 하더니 북한의 미사일 도발에는 대통령이 벙어리가 되어버렸습니다.]
우철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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