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행 기능만 유지하고 있는 울산교가 노천 카페가 있는 문화공간으로 조성됩니다.
울산시는 울산교를 버스킹과 야외전시관 등을 갖춘 문화공간으로 조성해 다음 달 개장하기로 했습니다.
울산교는 지난 1935년 중구와 남구를 잇는 차량 도로로 건설됐으나, 1994년부터 보행 전용도로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김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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